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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생성형 AI·AI 에이전트 전격 도입… “외주 개발로부터 완전한 독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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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트렌드 민첩하게 대응… 현업에 생성형 AI 적극 투입해 고도화 성공
  • AI 에이전트가 내부 전산 시스템 직접 개선… 고비용 외주 악순환 끊었다.
  • 자체 기술 경쟁력 확보로 신속한 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 및 경영 효율성 극대화

수완뉴스(The Suwan News Company)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I Agent) 기술을 내부 전산 시스템에 전격 도입하며, 외부 기술 용역(외주)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된 자체 기술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도화된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청년 언론 수완뉴스가 관련 기술 도입을 통해 파트너들의 거부감을 없애고 실무 현업에 적극적으로 AI를 투입해 왔다. 내부 파트너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협업 파트너’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 결과, 전사적인 고도화 유스케이스(Use Case)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 개선의 핵심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의 도입이다. 기존의 미디어 전산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DB) 관리는 복잡한 코드 수정과 고비용의 외부 개발 인력에 의존해야만 했다. 하지만 수완뉴스는 자체 구축한 AI 에이전트를 통해 내부 전산 시스템의 오류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필요한 기능을 직접 코딩 및 패치하는 등 시스템 업그레이드 전 과정을 내재화했다.

이번 ‘외주 개발 독립 선언’은 수완뉴스는 두 가지 큰 성과를 거두었다.

  1. 첫째, 막대한 외주 비용의 절감이다. 시스템 유지보수와 기능 추가에 들던 고정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2. 둘째, 압도적인 업무 속도다. 외부 업체와의 소통 및 조율 과정이 생략되면서, 현업에서 필요한 전산 요구사항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실시간에 가깝게 반영되기 시작했다. 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전산 시스템을 즉각적으로 체질 개선할 수 있는 민첩성(Agility)을 확보한 것이다.

수완뉴스 김동주 대표는 “생성형 AI 도입 초기 흔히 겪는 독자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소통과 실용성에 집중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라며, “AI 에이전트가 내부 시스템을 스스로 개선하는 단계에 이르면서, 더 이상 외부 개발사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미디어 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수완뉴스는 내부 전산 시스템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기사 작성 보도, 독자 데이터 분석,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등 미디어 본업의 전 영역으로 AI 에이전트의 활약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기술 외주로부터 완벽하게 독립한 수완뉴스의 이번 행보는 디지털 전환(DX)을 고민하는 미디어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