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Company introduction

우리는,

10·20대의 시각에서 뉴스를 만들고 있는 기업입니다.

수완뉴스는, 2015년 2월 22일에 설립된 청소년·청년 신문으로써, 정치·경제·문화·교육·과학기술·스포츠·연예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서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국에서 진행되는 청소년과 청년 기자단 공모를 통해, 우리는 꿈을 키우고, 생동감 있는 색깔을 더해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극대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특별한 기회는 단순히 기자가 되는 것을 넘어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나가며 인생의 다양한 측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에 대해서 해결이 시급한 심각한 과제는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 들어, 기성 세대 간 불평등 문제, 정치적 양극화, OECD 기준 청소년의 높은 자살률과 행복도 최하위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청소년과 청년의 입장에서 이들의 삶을 조명하고 공동체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핵심가치

전문성

균형

혁신

수완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구성원

김○주

Co-founder or CEO

이웃과 상생하며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박○우

Senior columnist

세상을 바꾸고 싶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글쓰고, 활동하겠습니다.

황○언

Columnist

황동언의 라볼피아나라는 칼럼은 연재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축구구단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용

Supporter

저는 청년들의 권리 증진과 청년 고독사 등 청년 문제 해결을 통해 더 나은 세상, 모든 세대가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육○현

Photo journalist

문화·예술계 현장 소식들을 발빠르게 알리고자 합니다.

임○영

Photo journalist

우리 사회의 곳곳을 사진으로 기록하겠습니다.

이○연

Cultural reporter

문화예술계 현장 소식에 관한 심도 깊은 취재로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