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함께 고민을 해결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는

1020 세대의 시각에서 뉴스를 만듭니다.

수완뉴스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 관하여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고 들은 것을 대중에게 전하는 매체입니다.
매년 전국 단위 공모로 선발하는 청소년과 청년 기자단을 통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두어 우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청소년들이 단순히 "학교"와 "학원"이라는 맹목적인 틀에서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써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빛을 발휘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7년 간 대학가와 교육계 등을 다니며 청소년과 청년에 관한 소식을 수집하고 이를 지면에 실어 전파하며 대중과 소통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한편 우리 사회가 청소년 참정권, 청년 정치, OECD 기준 청소년 자살률 1위 등 10대·20대 세대와 관련된 문제가 해결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길을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

가치

전문성

균형

창의성

수완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Staff

김동주

창업자, 대표(발행인)

언제나 밝은 미소와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박정우

선인 칼럼니스트

세상을 바꾸고 싶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글쓰고, 활동하겠습니다.

신윤식

서포터

Passionate for travelling, I love helping people discover efficient solutions to their problems. I strongly believe that listening to our customers is the best way to improve our products.

육주현

사진기자

문화예술계 현장 소식들을 발빠르게 알리고자 합니다.

이승연

문화전문기자

문화예술계 현장 소식에 관한 심도 깊은 취재로 다가가겠습니다.

황동언

칼럼니스트

황동언의 라볼피아나라는 칼럼은 연재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축구구단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